용인대학교는 ‘도의를 갈고 닦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간이 되자’의 의미를 교육이념으로 AI와 경영을 기반 학문으로 하여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으로써 꽃을 피우고 복지를 통해 사회가치 창출하는 등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복지·무도·체육·국민안전 특성화 대학이자 지덕체를 함양한 국가와 인류복지발전에 공헌할 창의·융합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학연촉진법」에 의해 2004년 법인 설립으로 발족하여
용인대학교 특성을 기치로 체육, 문화예술, AI, 복지·환경, 경찰·보안 등 특성화된 교육과 창의적 연구를 통하여 다양한 융합분야에서
기업, 정부, 연구기관들과 협업하여 창의적 혁신과 기술을 창출하고 신성장동력과 정책연구 및 일자리 마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혁신적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기초 연구기반을 확충을 기반으로 교육체계를 강화와 연구의 실용성을 확보, 미래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주도하며 최고의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이 되는 그날까지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학·연·관의 소통 문화와 융·복합 인프라 구성을 통하여 생태계 조성을 선도함으로써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국내 최고의 산학협력단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 연구와 산학협력을 이끌어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진흥 사업과 연구행정 및 연구비 관리, 그리고 우수한 지적재산권과 수익창출 확보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방문에 감사드리며,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의 동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