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보유 자원 공유 통한 지식재산의 사회적 가치실현 위한 상호협약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손승우)과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준석)은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2월 7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 및 세미나 △상호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사업 △상호 관심분야의 지식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등을 공동 추진한다.
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은 “지식재산의 활용적인 측면에서 R&D를 통한 기술 개발 이후 기술이전 또는 사업화가 활발히 진행돼야 사회적 가치가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사업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 진행 등을 수행해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손승우)과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준석)은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2월 7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손승우 원장(오른쪽 두번째)과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 박준석 단장(왼쪽 두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지식재산연구원]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 및 세미나 △상호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사업 △상호 관심분야의 지식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등을 공동 추진한다.
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은 “지식재산의 활용적인 측면에서 R&D를 통한 기술 개발 이후 기술이전 또는 사업화가 활발히 진행돼야 사회적 가치가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사업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 진행 등을 수행해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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